경기 남양주시는 12일 남양주 트롤리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유근기 전라남도 곡성군수와 직원들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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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시장은 유근기 곡성군수와 함께 트롤리버스에 탑승해 사전 준비된 코스를 돌며 트롤리버스 도입 취지와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트롤리버스를 직접 타 본 유근기 곡성군수는 “남양주시 트롤리버스가 우리 군이 도입하려고 하는 트롤리버스에 가장 적합한 모델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조광한 시장은 “우리시 대중교통의 자랑거리이자 명물인 트롤리버스가 곡성군에도 도입이 된다면 곡성군을 찾는 많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군민들에게도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6월부터 10개 노선에 10대가 운행 중인 트롤리버스는 이국적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남양주시 명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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