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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비상 계엄을 선포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면서 “임기 문제를 포함해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다”며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지고 해 나가겠다”고 했다.
SNS에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 목소리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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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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