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에 올 뉴 투싼의 리콜 계획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콜 원인은 바퀴 쪽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인 리어 트레일링 암의 강도가 부족해 부품 변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회수 대상 차량은 2015년 9월5일부터 작년 5월11일까지 생산된 올 뉴 투싼이다.
현대차 중국법인도 작년 12월 30일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에 리콜 준비 계획을 제출했으며 2월부터 리콜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 내 리콜 대상 차량은 약 10만대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뉴 투싼은 지난해 10월에도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제어하는 장치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중국(전량)과 한국(617대)에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 관련기사 ◀
☞회장단회의 무산 위기.. 현대車도 떠나나 '전전긍긍'
☞빨간불 켜진 車..수출·생산·내수 '마이너스'
☞현대차, 사당역-광명역 ‘KTX 셔틀버스’ 11대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