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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6시간30분…개천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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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10.03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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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통량 570만대…수도권→지방 45만대
지방 방향 정체 오전 10시~낮 12시 절정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개천절 연휴 첫날인 3일 전국 고속도로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전국 교통량이 57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방향의 정체가 오전부터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를 빚고 있는 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체를 빚고 있는 고속도로 모습.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시쯤 시작돼 오전 10시~낮 12시에 가장 심할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40분 △양양 3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5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6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3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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