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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60주년 기념 주화 발행, 한국은 한정판-캐나다 참전메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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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3.07.1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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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오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정전 60주년 기념 주화’가 한국과 캐나다 등에서 선보였다.

풍산화동양행은 서울 창전동의 한국조폐공사 영업 개발단에서 6·25 전쟁 정전 60주년 참전국 조폐국 발행 기념주화와 메달 세트를 11일 선보였다.

이번 메달과 주화에는 한국전쟁 21개 참전국의 영문 이름과 국기 등이 새겨졌다.

한국전쟁 참전국 가운데 캐나다와 호주 조폐당국은 화폐 액면을 새긴 주화를 내놓았고 우리나라와 프랑스 등은 화폐 액면을 새기지 않은 메달을 발행했다.

각 세트는 모든 주화와 메달을 담고 있는 5종 세트, 한국 조폐공사의 금메달 및 은메달로 구성된 2종 세트, 조폐공사 은메달로만 구성된 1종 세트로 구분해 한정판 출시된다.

정전 60주년 기념 주화는 오는 15일-26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

캐나다에서도 ‘왕립조폐공사(Royal Canadian Mint)’가 나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 주화를 발행했다. 연합군으로 참가한 캐나다는 정전 60주년을 기리는 차원에서 기념주화를 선보였다.

캐나다 조폐공사에서 발행한 기념주화는 액면가 1달러짜리 은화다. 디자인도 한국전쟁 당시 영연방 참전 군인들에게 수여됐던 참전메달을 완벽하게 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나다 조폐공사는 “기념주화 수입의 10%는 6·25전쟁에 참전한 원로 용사들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은 오는 27일을 전승절이라 부르며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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