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가 올해 3월 시작한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캠페인 로고에는 기도하는 모양의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더불어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를 통해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했다.
|
유 원장은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문유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과 권호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을 지목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