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악구, 127억 원 교육 보조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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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2.23 07:16:5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7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보조금 중 교육경비의 경우, 학생 1인당 약 27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상위에 해당한다.

올해 관악구는 관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85개교를 대상으로 학력 신장, 교육환경 개선 등에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보조금은 ▲교육경비 70억 원 ▲친환경 급식 지원 53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지원 3억 5천만 원 ▲학교 독서동아리 지원 6천만 원 등을 포함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학습 지원을 비롯해 미래 역량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 강화에 집중하겠다”라며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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