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대변인은 23일 춘추관에서 “순방을 함께 간 분들은 알지 않느냐.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제이기도 하지만 고산병 치료제이기도 하다”며, “한 번도 안 써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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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아프리카와 남미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역을 순방할 때 고산병 치료제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해발고도 1000~2000m 고원에 있는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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