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尹 대통령 영장심사, '서부지법 주변에 펜스 강화'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고 있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경호 인력이 서부지법 주변에 펜스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