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ZM)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장 내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 46분 줌 주가는 전일 대비 2.42% 밀린 85.4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후장 시작 이후 84달러대까지 밀렸던 주가는 낙폭을 일부 회복하려고 시도했으나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 결국 올해 주가 수익률도 하락하며 0.97%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장 마감 이후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해당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1.49달러에 매출액은 12억30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직전 분기 실적 발표 당시 줌은 시장 예상치인 1.44달러를 상회하는 1.52달러의 EPS를 기록하며 다음 날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현재 줌의 주가는 52주 신저가 대비 36% 가량 상승한 상태이나, 올해 초 기록한 고점인 97.58달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벤치마크는 지난 24일 줌의 목표 주가를 115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울프 리서치 역시 지난 5일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이며 목표가 115달러를 제시하는 등 월가의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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