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0년간 화면해설방송 대본을 써온 권성아(51), 김은주(46), 이진희(46), 임현아(37), 홍미정(51) 다섯 명의 베테랑 작가가 함께 쓴 직업 에세이다. 이들은 2011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에서 화면해설방송 교육을 받은 ‘3기 동기’들로, 이 세계에 입문한 뒤 ‘일하는 기쁨과 슬픔’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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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과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원종필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이 참석해 뜻깊은 책의 발간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화면해설의 세계’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축사에 이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진흥원 황덕경 원장은 국내 화면해설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김예지 의원은 책 추천사를 통해 “눈에 선한 것을 귀에도 선할 수 있도록, 눈으로 보는 것을 귀로도 볼 수 있게 하는 ‘시간 예술가’들의 고군분투기”라며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알기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깊은 예술적 감각을 투영하는 화면해설작가들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과 몽글몽글한 설렘으로 다가온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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