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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뮤직이 새로운 2대주주로 등극하면서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최근 텐센트뮤직은 YG엔터테인먼트 및 스타쉽(카카오엔터)와의 계약을 갱신하고, 에스파의 전시회 및 베이비몬스터의 팝업스토어 개최 등을 진행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에스엠과 음반·음원, 굿즈 등 2차 판권 등 다양한 매니지먼트 부문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다”며 “디어유의 중국 진출도 빠르면 6월 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국 내 협업 시너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한령 완화 기대감과 주요 아티스트 컴백 기대감이 겹치면서 엔터산업의 증익 사이클이 부각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방탄소년단(BTS) 제대 및 블랙핑크 컴백에 더해 한한령 완화 기대감까지 확대되고 있기에 과거 경험에 근거했을 때 반드시 주가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며 “이를 정당화하는 산업 내 향후 2년간 130% 이상의 증익 사이클이 올해 2분기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디어유의 중국 진출을 앞두고 텐센트뮤직이 2대 주주가 되면서 향후 한한령 완화 시 상당히 높은 기대감이 제기되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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