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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는 하나개해수욕장과 인접한 해상에 전망대와 목재데크길(550m)을 설치해 마련했다.
무의도 관광활성화 차원에서 설치됐고 전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됐다.
중구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탐방로에서 만조 시 바다와 호룡곡산의 절벽이 만나며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다”며 “간조 시에는 기암괴석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활성화를 위해 무의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둘레길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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