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들기름’은 ‘토코페롤’을 함유해 들기름을 더욱 신선하게 유지하고 몸에 좋은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도와 더욱 좋은 제품이다. 나물요리, 볶음요리, 부침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며, 요리에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해준다.
오뚜기 관계자는 “저온착유 방식으로 원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방앗간 들기름’을 출시했다”며 “들깨의 깊은 향과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 들기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서 선정하는 ‘2020년 세계일류상품’으로 등재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들기름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