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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을 비롯해 총 13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개인종목으로는 △소프트테니스 △복싱 △요트 △레슬링 △볼링 △배드민턴 △테니스 △승마를, 단체종목으로는 야구, 하키를 운영한다.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선수 26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지난달 25일 리듬체조 종목으로 첫 경기를 시작했다. 다음달 14일 배드민턴 대회까지 서울 각 지역 종목별 경기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지난 2018년까지 운영되다가 학생들의 과열 경쟁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따라 중단됐다. 그러나 전국소년체전 성적이 하락하고 학생선수 육성이 어려워지는 등 문제점이 나오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재개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기초·취약종목에 새바람을 일으켜 서울 학생선수들이 우수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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