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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는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소재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주지훈은 황후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가 하면, 재혼까지 승인하는 분노 유발 캐릭터 황제 소비에슈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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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황후’의 주인공, 황후 나비에를 연기한 신민아는 “저희가 만든 세계관에 얼른 들어오셔서 각 캐릭터들의 연기를 잘 봐주시면 좋겠다”면서 “감정을 잘 따라가주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왕자 하인리 역의 이종석은 이종석은 “한국 드라마로는 처음 선보이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인데, 조금 낯설지만 분명히 재밌을 것”이라며 “기대하며 봐달라”라고 인사했다.
황제와 사랑에 빠지는 라스타 역의 이세영은 부국제 일정 내내 한숨도 못 잤다고 밝히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 이 뜨거운 성원과 열기 그대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등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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