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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산맹학교에 ‘축구교육’ 및 ‘버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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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8.12.24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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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학생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육 제공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에 참가한 부산맹학교 시각 장애 학생들이 부산아이파크 코치의 지도 아래 몸을 풀고 있다.(사진=한국맥도날드)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부산맹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수업에는 학생과 선생님 등 80여 명이 참가했으며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치들이 직접 수업에 나서 소리가 나는 축구공을 활용하는 등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축구교육을 진행했다.

축구교실 종료 후에는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한 행복의 버거 100세트도 제공됐다. 맥도날드는 향후 부산맹학교 등 특수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축구교육을 확대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상무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은 12년째 진행되고 있는 맥도날드의 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현재까지 3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전문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2013년부터 꾸준히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이웃에게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행복의 버거 캠페인’을 진행해오며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어린이병원 환우, 장애학생과 학부모, 환경미화원 등 다양한 이웃에게 20만 개가 넘는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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