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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표율 오후 4시 68.4%…미추홀구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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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2.03.09 16:09:53

지난 19대 대선보다 3.4%p↑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기록
옹진군 77.6% 최고, 미추홀구 64.4% 최저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후 4시 인천지역 투표율이 68.4%로 집계됐다. 오후 1시부터는 선관위가 우편투표자와 사전투표자 수를 합쳐 공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천지역 선거인 251만9225명 중 172만2462명(본투표일 투표 85만1233명+우편·사전 투표 87만1229명)이 투표해 68.4%를 기록했다. 지난 19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65%보다 3.4%포인트 높았다.

이날 오후 4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71.1%로 집계됐다. 인천은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로 나타났다.

인천에서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옹진군으로 77.6%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지역은 미추홀구로 64.4%였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가능하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목1동 제6투표소에서 시민이 기표 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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