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오플로우(294090)는 인슐렛이 당사를 상대로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항소 소송을 유럽통합특허법원(UPC Court of Appeal)에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소송과 관련한 청구금액은 35억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9%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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