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파트서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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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집 오니 아내, 딸 죽어 있다" 신고 접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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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와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와보니 아내와 딸이 숨져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50대와 10대 여성은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