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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 달' 독서문화행사 6983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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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8.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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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학교 등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개최
'인문독서아카데미','길 위의 인문학' 등 풍성

9월 독서의 달 기념 포스터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2364단체가 참여하는 6983여건의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통섭형 주제의 강의와 지역문화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와 인문학자와 함께 지역을 탐방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전국의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한 인문독서 기반 문화예술을 통해 각자의 꿈을 찾고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인문독서예술캠프’를 비롯해 군인 장병들의 인간성 회복과, 나눔·치유·소통 등으로 병영 문화 개선을 유도하고자 독서코칭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등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의 활동과 ‘제9회 장애 아동·청소년 독후감대회’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열린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독서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정보 홈페이지 ‘독서인’(www.read-kpipa.or.kr)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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