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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외변수 악화에도 소스류, 면류, 쌀류 및 냉동식품 등 메인 카테고리 중심의 제품 가격조정까지 더해진 매출액이 견조하다. 라면 등 주요 제품은 국내외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지류 또한 B2B 중심 탑라인 확대 기조가 견조하다”면서도 “다만 매출 차감형 비용투입 및 인건비 등의 부담으로 별도기준 마진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4월부터 진행된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 및 내수진작 기조에 따라 2H25(2025년 하반기) 이후의 이익 회복 흐름 시현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나, 단기 조정 및 회복 지연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베트남, 미국 등 해외 부문의 영업실적이 성장 중이며, 최근 해외 신규 법인설립 및 물류관련 투자 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단기 비용투입에도 중장기 측면에서 의미있는 수준으로의 해외 비중 증가 관련 기대가 가능하다”며 “최근 수출은 라면, 즉석밥 등이 메인으로, 향후 생산라인 확보에 따른 본격적인 해외 비중 확대가 예상된다. 영업실적에 유의미한 효과 반영 시기는 1H26(2026년 상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주요 제품의 견조한 판매 흐름에 따라 경기둔화에도 불구, 여타 업체대비 외형은 견고하다. 다만 관련 영향이 마진에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단기 일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영업실적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55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면서도 “주요 유통채널향 성장률은 견조한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마진하락이 장기 지속요인은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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