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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은 평행세계 메르샤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인 ‘아우터플레인’의 첫 공식 OST 앨범의 가창을 책임졌다.
앨범에는 메르샤를 탐험하는 플레이어의 여정을 주제로 다룬 곡들이 담겼다.
메인 타이틀곡 ‘심연의 끝에서’는 무너진 세계의 가장 깊은 곳에서 시작되는 변화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또 하나의 타이틀곡 ‘0과 1로 이루어진 세상’은 거짓으로 둘러싸여 있는 세계에서 찬란함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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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뭉먕은 지난해 8월 싱글 ‘부아앙~~’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오디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삽입곡 ‘사라지는 재원’ 가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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