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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11일) 저녁에는 첫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정기석 위원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는 여름철 재유행이 예측되는 상황”이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예방접종 효과 감소, 기존 감염자의 자연면역 저하, 면역회피가 강한 BA.5 변이의 확산 등 유행 증가세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유행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중증·사망화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현재의 의료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해 의료 대응 측면에서 역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736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 710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6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56만 1861명이다. 지난 6일부터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만 9363명→1만 8505명→1만 9323명→2만 286명→2만 410명→1만 2693명→3만 7360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462명(12.0%)이며, 18세 이하는 9034명(24.4%)이다. 국내 발생 신규 기준 서울은 9403명, 경기 1만 280명, 인천 1831명, 부산 2665명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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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4명을 기록했다. 지난 6일부터 1주일 간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1명→56명→62명→61명→67명→71명→74명이다. 사망자는 7명을 나타냈다. 이들은 30대 1명, 60대 1명, 70대 1명, 80세 이상 4명 등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668명(치명률 0.13%)이다.
전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9.5%(140개 사용 중)를 기록했다. 수도권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8.8%(98개 사용 중)로 집계됐다. 재택치료자는 11만 6563명, 이중 집중관리군은 442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