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신제품이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바질이나 샐러리 같이 질긴 재료도 균일하게 분쇄해 바질 페스토 소스, 이유식 등 부드러운 식감의 요리를 잘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신제품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색깔의 단순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로운 연출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친환경 바이오 소재의 2L 컨테이너과 간편한 작동 방식으로 안정성과 편리성도 높였다”고 말했다.
'몬스터 블렌더 라이트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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