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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연결 매출액은 16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2억원으로 86.7% 늘었다. 영업이익률(OPM)은 15.4%를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마케팅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채널 확장 효과가 반영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557억원으로 17.3% 증가했다. 그는 “면세점과 코스트코 등 신규 채널 효과가 반영되며 추가 채널 확장 여력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매출은 314억원으로 151.1% 증가했다. “신규 모델 계약과 프로모션 효과에 힘입어 온라인 중심 고성장세를 보였고, 오프라인 입점 점포 수도 전분기 대비 700점 늘어난 3770점으로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북미 매출은 261억원으로 207.8% 급증했다. 손 연구원은 “온라인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40% 성장했고, 얼타·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매출도 약 40억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아세안 역시 각각 99억원(+227.1%), 174억원(+80.0%)을 기록하며 온라인 중심의 고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도 큰폭 성장을 예상했다. 그는 “2026년 연결 매출액은 7243억원으로 3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46.8% 늘어나 영업이익률 20.5%를 기록할 것”이라며 “최근 반응이 좋은 비타토닝라인, 멀티아이밤 등 히어로 SKU 확장과 북미·유럽·일본 중심 B2B 매출 확대가 실적 가시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B2B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해 수익성 개선과 계절성 완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으로 집행한 마케팅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