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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박이물범은 길이 155㎝, 둘레 120㎝, 무게 65㎏였다. 발견 당시 죽은 채로 바다에 떠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체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옹진군에 인계했다.
해경 관계자는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사체를 살펴본 결과 인위적인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대한민국에 자생하는 유일한 물범이다. 그 이름처럼 타원형의 검은색 점이 온 털에 있다. 백령도 영해 암초에서 100~3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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