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LS일렉트릭은 전거래일 대비 11.92% 오른 25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12.58% 오른 25만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전력설비 수요 급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날 목표가 상향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LS일렉트릭에 대해 본격적인 외형 확대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높은 이익 성장으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부담을 덜어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목표 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7만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가하는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층, 늘어나는 국내외 리쇼어링 프로젝트, 한국전력 포함 확대되는 국내 투자로 직접적인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며 “빅테크 고객 확대와 국내 투자 증가로 전력기기와 전력인프라 부문 2027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13% 상향하고, EV/EBITDA 배수를 25배(기존 24배)로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열풍과 북미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조 3766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12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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