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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는 지난해 진행한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통해 만화 거래액과 이용자 수가 모두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만화 팬덤과의 접점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팬들이 밀집한 서울 홍대 일대와 지하철 2호선 등 주요 거점에 대형 옥외광고를 전개한다. 금융, 뷰티, 패션 등 다른 업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만화 IP와 연계한 실생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디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도 선보이며 만화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단순한 작품 할인 행사를 넘어 만화 소비와 팬덤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배기식 리디 대표는 “만화 팬들이 원하는 작품을 가장 빠르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다양한 IP와 협업을 기반으로 대표 만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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