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 시간)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 인베스트먼트가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NCLH)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엘리엇 인베스트먼트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의 지분을 10% 이상 확보했으며, 앞으로 회사에 변화 요구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의 바하마 프라이빗 아일랜드 상품 ‘그레이트 스티럽 케이’ 개발 속도가 경쟁사 대비 더디다는 점을 엘리엇 인베스트먼트는 지적했다고 WSJ은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의 전략을 둘러싼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홀딩스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5분 기준 개장 전 거래에서 7.96% 급등해 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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