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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장부 기능도 추가했다. 수입과 지출 현황을 실시간 그래프로 나타내 농민들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LS엠트론은 올해 하반기까지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고객 데이터를 학습하고 세밀하게 분석해 농민들을 위한 맞춤형 농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엘에스트랙터는 트랙터 고장 진단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트랙터 관제 시스템이다. 관리자(회사·대리점)와 고객(농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용 서비스는 고객의 트랙터 운행 정보 및 상태, 고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
고객용 서비스는 원격 시동 기능을 통해 냉·난방을 미리 조정하고 운행 정보, 각종 알림과 소모품 교체 시기 등 실시간 관리 정보를 제공해 농민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에 추가 예정이다. 국내 최고 마력인 143마력 신형 트랙터 ‘MT9’에 이 서비스가 적용되면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트랙터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LS엠트론은 올해 하반기 농업 재배의 전주기 관리 솔루션 ‘마이팜웍스(가칭)’를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농작업 기록·관리 △인력 알선·농작업 대행 △팀 작업 지원 등 농작업 전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농업 디지털 전환은 농촌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농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업 첨단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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