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3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이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예산안의 성격과 의의를 설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야별 구체적인 금액이나 내용은 국무회의 의결 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정부와 민주당은 지난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당정협의회에서 내년 예산안 협의를 마쳤다.
당정은 이날 구체적인 예산 규모를 언급하지 않았으나, 최근 정치권에선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최대 8~9% 늘리는 방안에 무게를 싣은 것으로 전해졌다. 0%대 저성장 추세에선 재정을 적극 투입해 경제 성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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