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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링 싱글몰트 위스키’는 알코올 함량 46~50도 고도수 아이리시 싱글몰트 위스키로 아일랜드 더블린에 위치한 틸링 증류소에서 탄생했다. 틸링 증류소는 ‘모험가의 위스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모험적인 캐스크 숙성과 콜래보레이션, 한정판 제품 등을 통해 기존 아이리시 위스키의 틀을 깨고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LF 인덜지 관계자는 “최근 1~2년간 국내 위스키 시장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브랜드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면서 “LF 인덜지는 이번 틸링 브랜드 앰버서더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에 건강한 위스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