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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레스케이프 호텔과 협업…객실 패키지 선봬

이다원 기자I 2025.01.21 10:23:05

오는 2월 16일까지 운영
스페셜 칵테일·기프트 제공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BMW 모토라드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이 포함된 한정 객실 패키지를 오는 2월 16일까지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와 협업한 레스케이프 호텔은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 파리 특유의 화려한 스타일을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이다.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은 코너 스위트 룸에 BMW 모토라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장식을 더해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통해 BMW 모토라드가 100여 년간 쌓아온 유산과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 투숙 고객은 △부티크 라운지 해피아워 2인 이용권 △바 ‘마크 다모르’에서 BMW 모토라드 콘셉트 칵테일 2종 제공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BMW 모토라드 헤리티지의 상징인 R 18 모터사이클 미니어처와 여행용 레디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BMW 모토라드 레스케이프 호텔과 함께 BMW 모토라드 콘셉트 룸 객실 패키지 선보여. (사진=BM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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