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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현재 CJ송도 메인전산센터에서 하루 평균 430만 건의 전산 서비스 요청을 처리하고 있다”면서 “화재, 수해, 지진 등으로 메인전산센터에 문제가 생겨 택배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시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복구센터는 실시간 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장 체계를 갖췄으며 비상 시 중단 없는 택배 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 절차와 매뉴얼을 마련해 대비토록 할 계획이다.
임희택 국내IT서비스팀장은 “업계 1위로서 책임감을 갖고 항상성 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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