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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 분야 본상을 받는 로마 그레고리안대의 베난티 신부는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 시대에 인간 존엄의 윤리 기준을 제시해온 윤리신학자이자 AI 윤리 전문가다.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 있는 판단을 보조해야 한다는 개념을 강조해왔다.
돌봄과 생명윤리 관점에서 인간 존엄의 실천적 의미를 연구해온 김수정 가톨릭대 간호대 교수, 인도 달리트공동체의 인권 증진과 자립을 지원해온 단체 HRDF도 각각 인문사회과학 분야와 활동 분야 장려상을 받는다.
한편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생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제 20회 시상식은 6월 9일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에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명의의 상패와 본상 1억원, 장려상 30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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