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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재단을 설립한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초심을 기억하며 재단의 사업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복지재단은 현재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무브투게더(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강검진 △롯데 다문화 엄마학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사업비는 19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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