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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진달 주지사는 1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달 주지사는 “이번에는 내가 출마할 시점은 아닌 것 간다”며 “대통령 경선을 위한 선거 유세를 중단한다”고 말했다.
진달 주지사는 여론조사에서 매번 하위권을 맴돌았다. 최근 리얼클리어 폴리틱스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0.3%로 떨어졌다.
진달 주지사는 인도계로 지난 6월 출마를 선언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도 출신의 이민자의 후손으로는 처음으로 미 대선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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