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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지난 21일 피항했던 민관군합동구조팀과 바지선 2척이 사고해역 현장으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목포 삼학부두에 피항 중인 보령바지와 팔팔바지선은 이날 오후 4시께 출항하면 26일 오전 4시께 사고해역에 도착해 앵카 고정작업을 할 예정이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태풍으로 수중수색은 중단됐지만 관공선과 민간어선, 항공기 등을 이용한 해안가 수색은 지속했다”며 “수색중단 기간에 바지선의 밧줄 등 시설물에 대해 점검도 했기 때문에 실종자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18일 여성 조리사 시신을 수습한 이후 70일째 추가 희생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는 294명, 실종자는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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