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버거킹은 ‘풀드비프 와퍼’에 ‘콰트로치즈’를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네 가지 종류의 치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풍부하고 진한 맛을 선사해 버거킹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필승 조합 레시피다. 이번 메뉴는 직화로 구워 불맛을 제대로 살린 패티와 결대로 찢어진 풀드비프의 풍성함은 물론, 두 가지 비프 사이사이 콰트로치즈가 녹진하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며 한층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버거킹은 ‘풀드비프 와퍼’에 이어 이번에도 광고 모델로 가수 박준형과 브라이언을 선정했다. 토크와 푸드를 페어링한 소셜 콘텐츠에서 매 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광고 영상에서도 ‘교포 케미’를 발휘하며 두 가지 비프의 풍성한 육즙과 콰트로치즈의 깊은 풍미를 위트 있게 보여준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콰트로치즈 풀드비프 와퍼’는 버거킹 정통 ‘불맛’에 결이 다른 비프의 맛과 진한 풍미까지 더해 치즈를 좋아하는 고객은 물론, 항상 새로운 맛의 경험을 원하는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메뉴”라며, “2025년에도 버거킹은 소비자들이 사랑해주시는 ‘불맛’과 함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