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국가유산진흥원 협업 ‘K-Heritage’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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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2.23 08:10:13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로 가치 확산 나서
하늘보리 등 차음료 4종에 전통 회화 및 건축미 담아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웅진식품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손잡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K-Heritage’ 차음료 에디션을 선보인다.

웅진식품이 국가유산진흥원과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지난 2월 국가유산진흥원과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의 의미를 알리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협업 제품을 기획해 출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의 일환으로 웅진식품은 하늘보리, 누룽지차, 옥수수수염차, 결명자차 등 대표 차음료 4종에 K-Heritage 디자인을 적용한다. 하늘보리는 일월오봉도와 산수화 등 전통 회화를 담았으며, 누룽지차에는 호작도 이미지를 넣었다. 옥수수수염차는 고려청자와 안동 하회탈 등 전통 공예품을 모티브로 했고, 결명자차는 경복궁의 건축미를 패키지에 구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부터 진행해온 ‘하늘보리 K-TEA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차를 마시는 순간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시고, 보고 즐기며 전하는 한국의 멋’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웅진식품은 에디션 출시와 함께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굿즈 제작 및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차음료를 통해 국가유산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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