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연계해 지난해 9월15일부터 올해 3월31일까지 세계 어린이 구호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은행이 사랑의 저금통을 직접 제작하고 대한통운과 발렉스 코리아가 각각 모금함 수거와 계수를 맡는 등 각계 각층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회사 측은 "이번 기금은 전국 7000여개 점포를 찾은 고객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진 결과"라며 "이는 영양실조에 걸린 2860명의 어린이에게 고단백 영양식을 제공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된 3만1000명에게 수분보충염을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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