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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는 택배 매출액 90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줄고, 영업이익은 4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택배 매출 및 수익성 하락은 택배 단가 인상에도 초기 프로모션 진행으로 효과가 미미했던 점과 물동량 감소가 지속된 영향이다.
이 연구원은 “5월까지 내수 소비 둔화가 지속되면서 1분기와 유사한 물동량 흐름을 기록했으나 6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상승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CL 매출액은 85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6% 늘고, 영업이익은 467억원을 예상했다. 물류창고(W&D)는 신규 수주 호조 지속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전망하며 집화 및 배송(P&D)은 더 운반 매출 편입 효과가 존재할 것으로 봤다. 해외 법인 매출도 성장이 지속할 것으로 봤다. 다만, 해상운임 하락에 따른 포워딩 실적 약세로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점진 시행될 소비 증진 정책에 따라 의미 있는 내수 소비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며 그에 따라 완연한 택배 물량 회복 및 판가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사주 활용 방안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이 동사 주가에 일부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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