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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홍택 차관은 “어린이과학관은 특히 어린이들이 무심코 전시물을 만지고 체험하는 빈도가 높은 만큼 소독과 방역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며 “국립과학관에서 코로나 확산 사례가 나오지 않은 것은 이렇게 현장에서 방역을 위해 많은 분들이 묵묵히 흘리신 땀 덕분”이라고 현장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전시장 내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사전예약제(일4회, 회당 100명)로 운영되며 매회차마다 방문객이 다녀간 후에는 전시품의 접촉면을 소독하며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는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간호인력을 과학관 내 배치하고 과학관 외부에 마련된 임시보호소를 거쳐 보건소로 신속 이동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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