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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설 오후부터 서울 눈·비..귀경길 교통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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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6.02.07 23: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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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오전)의 기상도. 기상청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설날인 내일(8일) 날씨는 오후부터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

기온은 오늘보다 올라 평년 이맘때 수준으로 큰 추위는 없겠다. 미세먼지 지수도 보통으로 대기상태도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서울 경기 지방과 강원 영서 지방이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밤 사이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충북 북부 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 지방에도 밤 한때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에도 비와 눈이 오다 아침에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밤부터 시작되는 제주도의 눈은 내일 새벽이면 그치겠다. 아침에 중부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돼 오전 중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양은 경기북부, 강원영서, 제주도 2~5cm, 서울 경기남부 충청도 1cm내외다.

서울 -4~4도, 대전 -5~6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동해안은 종일 구름 많겠고, 강릉 -3~6도, 울진 -2~8도 분포 예상된다.

제주도는 새벽에 강수가 끝나겠고, 남부지방 구름 많겠다. 광주 부산 8도까지 오르겠다.

서해와 남해상에선 비나 눈이 내리겠고, 물결은 제주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먼바다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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