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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인수위원, 인수위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환경, 복지, 청년, 문화, 체육 등 구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각적인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현황을 분석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장애인 체육 예산 확보와 전용 축구장 확충, 체육회 보조금 점검 등 생활체육의 내실화와 인프라 구축 방안 등 문화·체육 및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활발한 정책이 제시됐다.
또한 호암산성 등 지역 향토 문화재의 철저한 보존을 당부하는 목소리와 함께 안양천 일대를 다목적 여가 공간이자 드론 등 미래 첨단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희복 인수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구민 건의사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금천구에 전했다”라며 “구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정책제언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인수위 자문위원들께서 금천구의 발전을 위해 제시해 주신 다각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라며, “구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금천구)
![[포토] 금천구, 인수위원회 정책제안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6001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