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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타벅스, 커피 퇴비 1천만 포대 농가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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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2.09.14 10:49:3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 김지영(왼쪽 두번째부터) 스타벅스 사회공헌팀장이 13일 경기도 평택시 미듬영농조합에서 커피 퇴비 1만포대를 전달하고 전대경 미듬영농조합법인 대표, 서호석 평택시 농업경영인연합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커피찌꺼기를 수거해 친환경 커피 퇴비를 농가에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누적 1천만 포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만톤에 달하는 커피 퇴비 1천만 포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기준으로 약15억잔 분량의 커피 추출 후 남겨지는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해서 투입해야 한다.

송호섭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유용한 자원으로 더욱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된다"면서, 향후 다양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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