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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전 직원들에게 아이스커피 등 음료 기프티콘 4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여름철까지는 임직원이 다 함께 모여 수박이나 빙과류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달라졌다.
현장 근무자와 스케줄 근무자가 많은 회사 특성상 다 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아 올해부터 방법을 바꾼 것이다. 또 광복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프티콘을 선물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전 임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힘을 합친 결과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좋은 성적을 받는 등 최근 값진 성과들을 창출하고 있다”며 “무더위를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함께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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