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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등록 시작한 충북..군수·군의원 30명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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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2.03.20 20:39:22

보은·음성·괴산·증평·단양·진천 등
예비후보자 국민의힘 소속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군수·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충북에서 30명이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목1동 제6투표소에서 시민들이 기표 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군수 선거와 군의원 선거에 각각 15명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보은군수 선거는 도내 가장 많은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외에 음성군수와 괴산군수 선거에는 각각 3명, 증평군수 선거에는 2명, 단양·진천군수 선거에는 각각 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예비후보자 모두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단 영동·옥천군수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없었다.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10명, 더불어민주당 3명, 진보당과 무소속 각 1명이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를 비롯해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을 할 수 있다. 후원금은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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