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대표는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난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라든가 중요 상황들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尹대통령 담화 후 긴급회동…“국민 불안하지 않게 챙겨달라 했다”
|
윤석열 탄핵안 통과
- 국민 10명 중 6명 ‘탄핵 찬성’…한달새 11%p 줄어[한국갤럽] - 경찰, '尹 체포 작전' 앞두고 수도권 지휘관 총소집 - 법무부 "尹 체포영장, 집행이 원칙…무리하다 볼수 없어"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